사랑하는 아버님, 하늘땅이 주시하고 축복가정들이 주목하여 경배를 드리는 제46회 참부모의 날을 기념하는 이 아침이옵니다. 당신이 창조이상을 잃어버려서 탕감복귀의 한스러운 노정을 거슬러 개인적인 세계탕감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세계탕감시대를 넘으셨습니다. 지금부터 46년 전 이 땅 위에 참부모를 세웠고, 그 참부모를 중심삼은 참다운 자녀의 날과 참다운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직접 땅 위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날을 세운 기념의 날이 되었습니다.
제6절 일화통일 정착해방의 세계로 향하게 하시옵소서
그간 숱한 역사노정의 탕감적인 조건을 넘고 넘으면서 어린 이 자식을 택해 세우시고 개척의 길을 선두에서 영계의 모든 성인현철과 천사들을 동원하여 재차 창조이상적인 기반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과정을 거쳐서 이 자식이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과 일·독·이 그리고 한국의 7개 국가들을 중심삼은 하늘의 축복가정이 출발했다면 1952년에 섭리의 한계를 넘어서 참부모의 날과 참스승의 날 그리고 참왕의 날을 설정해 피조세계 전체의 해방·석방시대를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창조이상으로 세우셨던 영계와 육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과 혈통을 연결하여 일체권을 이룬 지상·천상의 해방·석방권 세계의 주인이 되시어서 사랑의 왕, 영원한 만왕의 왕으로 추대될 수 있었을 것이옵니다.
그리하여 개인적인 구원시대를 넘어서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구원권을 저희가 획득하기 위해서 개인적인 세계의 승리권,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적인 승리권을 세워서 만국 만세에 당신의 축복 승리의 패권을 아담 가정에서 세워야 했사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것을 넘고 넘어 세계와 땅이 하나된 가운데서 수직과 수평의 90각도를 중심삼아 새로이 시계바늘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돌 수 있는 이 시대를 맞아서 천주의 모든 담을 헐고 국경선을 넘어 평화의 세계를 저희가 눈앞에 놓고 이날을 기념하게 된 것을 진실로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초민족적·초문화적 세계를 넘어 메시아의 터전을 설정함으로써 가정의 수난을 넘고 종족과 민족, 국가를 대신해서 종교권이 반대해 나왔지만 가정적 기준에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사적인 초종교·초국가권을 반대하는 가운데서도, 참부모의 갈 길을 막고 파괴하려던 사탄의 계교를 넘고 초종교권 초국가권을 넘어서 초해방적 통일권이 오고 있사옵니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의 분립이 없었던 사랑의 가정적인 기반 위에 당신의 사랑이상, 참부모의 사랑과 참주인의 사랑 그리고 참왕의 사랑을 세워서 만국 만세의 해방·석방권 실천궁행의 뜻을 통하여 양심혁명·심정혁명을 넘었사옵니다. 이제는 초종교·초국가·초세계·초천주·초통일적인 정상의 자리에서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된 중심에서 초창조이상의 본연적인 기준을 확정지었습니다.
만세에 당신의 소원을 해원성사하려던 정착지를 최후로 정비하기 위해서 영·미·불과 일·독·이 그리고 한국의 7개국 대표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사옵니다. 온 세계에 새로이 초종교·초민족·초국가·초세계권이 하나로 규합해서 당신의 창조이상적인 목적을 향하여, 평화의 천국을 향하여 전체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서 완성적인 성을 중심삼고 일화통일 정착 해방의 새로운 세계로 향하여 넘어설 수 있는 최후의 정비대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이 모든 대회가 당신의 주관 하에서 승리하여 영광이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 위에, 스승 위에, 왕 위에 영원무궁토록 통치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이날을 기하여 아뢰면서 선포하나이다. 아주! (20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