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축복받은 자녀들이 주목하는 이 자리입니다. 흥진 군을 중심삼고 네 자녀의 가정들과 성인·성자들의 모든 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을 이뤄서 본성적인 성을 중심삼은 일화·통일·안착의 세계를 향하여 당신의 소원성취 해원의 한 날을 바라던 탕감복귀역사의 1단계를 끝냈사옵니다. 이번에 청평에서 ‘천주통일평화의 왕 대관식’을 마친 후 처음으로 여수·순천에 와서 안시일의 이 아침에 경배식을 맞이했사옵니다.
제7절 사랑의 주권이 확장되게 하시옵소서
천주의 모든 전체가 하나의 핵이 되어 하늘을 모시는 시봉의 나라로서 개인이 대표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축복가정들이 모여서 천지부모님 만왕의 왕권을 중심삼고 시봉의 새 아침에 경배식을 봉헌하오니 기쁨으로 받아 주시기 바라옵니다.
이제 본연의 고향 땅을 찾아가 자기 종친들을 중심삼고 해방의 축복권을 출발하기 시작했사오니, 아버지, 거기에 같이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축복받은 이 가정들이 천일국의 주인들이 되어서 참사랑으로써 온 인류가 하나의 형제가 되고, 천지부모를 모시는 하나의 가정 형태를 대신하는 천주적이고 통일적인 가정에서 당신 사랑의 전권 전능의 행사를 대행할 수 있는 태평성대 해방·석방의 시대를 이미 선포했사옵니다. 하오니 그 위에서 당신이 창조하시던 마음, 출발 당시의 모든 창조물의 과제를 대신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당신의 대상적인 실체권을 회복하기 위한 사랑의 뜻을 중심삼고 출발한 모든 존재물이 해방·석방되고, 지상에 참부모가 나타나 탕감혁명·양심혁명·심정혁명을 중심삼고 해방과 석방의 세계를 맞이하여 ‘천주통일평화의 왕 즉위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각자의 고향에서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국가의 형태를 갖추어 한국의 각 성씨들을 통일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하는 자리에 서게 하시옵소서. 이 땅 위에 천주통일조국의 출발을 갖추는 그 기반 위에 몽골반점동족을 몽골반점혈족으로서 일원화시킴으로써 해방·석방시대를 맞게 되었사옵니다. 이제 본연적인 천주통일의 부모를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통하여 하나의 혈족으로서 만세에 주인의 권한을 당당히 취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자유롭게 주관·주장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은 주권이 태평성대 억만세 해방·석방의 세계로 확장될 수 있게끔 더더욱 축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승리적이고 패권적인 중심만이 영광과 기쁨으로써 찬양할 수 있는 만세의 만물과 만인간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전부를 당신이 주관하는 데 있어서 일심·일체·일념의 천리를 중심삼고 사랑의 주인 권한을 갖춰서 천만세를 통하여 주인의 기쁨의 영광을 갖추어 전진하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바라면서 보고하나이다. 아주! (200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