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천지가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합성·일화·통일·안착의 시대로 향하고 있사옵니다. 천일국 이상의 표제를 중심삼고 귀일점을 갖추어 출발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를 맞게 해주신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제5절 정착의 시대를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4년 12월 1일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중심한 대회가 시작되오니 이 용평 땅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옵소서. 온 세계에 널려 있는 가인적 형제권이 하늘을 향했습니다. 동생을 침해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싸우기 시작하여 남자와 여자의 몸과 마음으로부터, 또 남자와 여자를 중심삼은 부부의 싸움으로부터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의 분별, 중심적인 가정과 방계적인 가정들이 분쟁의 역사를 발전시켜 가정시대를 넘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의 분쟁시대까지 이어져 왔사옵니다. 유물론과 유신론의 상반된 자리에서 하늘의 아들딸, 하늘의 존재, 하늘 소유의 생명체를 근거한 것도 모르고 반대하는, 신을 부정하는 유물론 세계와 유심론 세계가 대치한 이 모든 병폐가 개인에서 지상·천상지옥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 싸움으로 말미암은 환경세계에 갖춘 것을 아버지께서 책임지시고 총탕감의 역사를 포진시키고, 지극히 작은 만물의 존재로부터 광물·식물·동물·인간세계·하늘과 땅의 전부가 상충되고 혼돈된 것을 통일하기 위하여 재창조역사로 탕감원칙의 기준을 세워 나왔사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가정적인 기틀을 중심삼고, 천일국에 있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기준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창조본연의 심정 앞에 일체·일심·일념·일핵을 이뤘나이다. 새로운 사랑이상의 패권세계로 전진한 모든 것이 이제 끝을 향하여 정착의 시대를 선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하여 몽골반점동족 시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회를 아버지가 축복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석방·해방의 한스러운 고개를 넘고 태평성대의 억천만세를 불러 사랑의 주권을 모실 수 있는 만민과 만우주가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2월의 이 아침에 전체가 합심·일체·일념이 되어서 아버지를 경외하고, 아버지의 뜻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권한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창조이상 위에 있었던 본연의 아버지와 일치되게 하시옵소서. 전체가 사랑의 왕권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사랑하는 아버님,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하나이다. 아주! (200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