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오늘 새로운 해 2003년 원단을 맞이해 금년 표어로서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의 효자 충신 성인 성자의 참가정을 완성하소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표제로써 모든 지상의 가정과 천상의 가정들이 정착의 완결을 이룰 수 있는 한 해, 참부모·참스승·참주인과 참왕을 중심삼은 하늘땅의 통일적인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서 새로운 한 해를 출발하겠사옵니다.
제4절 만세에 승리의 태평성대국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 땅 위에 참부모를 보내시어 숱한 한의 고개를 탕감시키고 이제는 하늘과 땅이 공히 수평에 설 수 있는 ‘천상지상화합통일대회’와 ‘천상지상화합통일해방성화식’을 끝낸 후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를 맞이하여 하늘과 땅이 일체이상을 중심삼고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하나의 목적을 향해 전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완성을 위한 몸 마음이 하나되고 일심·일체·일념으로 일화의 실체를 이루어 하늘이 바라던 상대적인 이상을 완성하기 위한 사랑이상을 위해서 절대 필요한 것이 대상적인 기준으로 창조하신 아담과 해와였습니다. 무형의 하늘나라 부모와 유형의 실체부모가 일심·일체·일념·일화의 통일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사랑의 이상상대를 갖지 아니하면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인 하나님의 목적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오니 이 사랑의 대상을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겨서 당신의 절대소망이요, 절대희망이요, 절대소원인 절대신앙을 표준으로하여 높고 귀한 희망을 품음과 동시에 그 높고 귀한 희망을 완성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자신이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큰 것까지의 전체, 개념마저 자신에게 남기지 아니하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면서 높고 크신 사랑이상권을 남기셨습니다.
그 가운데 사랑의 대상권으로서 아담과 해와의 실체를 중심삼아 무형의 실체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유형의 실체권을 이루기 위해 아담 앞에 모든 것을 퍼부어 아담 창조와 더불어 아담을 본떠서 해와를 창조하여 성상과 형상의 실체권으로서 부부의 인연을 갖춰서 제3대를 소망했던 것이 창조이상이었습니다.
그러하오나 인간시조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뜻을 이루지 못하고 거짓 부모,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남겼사옵니다. 하늘에 반대되는 사탄을 중심한 혈통적인 인연을 갖춤으로 말미암아 그 세계에 하나님이 개재할 수 없는 고독단신의 입장에서 이 일을 재창조하여 성사할 때까지 장구한 세월을 거치며 고대해 나오신 하늘부모가 있었던 것을 인류는 몰랐습니다.
이 영계의 비밀과 실체세계의 비밀을 참부모를 통하여 밝힘으로써 사탄이 사탄 된 근본 유래와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인 간부의 자리에 선 것을 선언하여 사탄의 갈 길을 막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승리의 본성적인 기준을 찾을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일체, 일념의 일체, 일화의 일체를 갖춘 하나님 자신이 아담 실체에 대해서 전부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실체적 형상의 부모를 갖추기 위해서 아담을 짓고 해와를 그 가운데서 빼내어 상대적인 입장에 세웠습니다. 성상과 형상을 중심삼고 음과 양을 분별해 사방으로 갖출 수 있는 부자의 가정을 목표한 실체 정착지를 바라던 이상을 지금까지 찾지 못했습니다.
참부모가 와서 이 전체를 해결하고 모두 밝힘으로써 사탄의 길을 개인에서 방어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천주에서 방어해 국가를 넘고 하늘을 반대하던 세력권을 뒤로 돌이킬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을 마련했사옵니다. 하나님 왕권 수립과 더불어 천지부모통일안착생활권을 중심삼은 기반 위에 천상지상화합통일해방성화식과 천일국평화통일평정시대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그리하여 이 땅 위에 태어난 조상들과 충신·열녀·효자들이 남긴 모든 것뿐만 아니라 성인·성자들이 나타나 일체가 되었나이다. 종교권의 종주들이 충·효·열을 중심삼고 하늘에 지성을 다했고 선한 조상들을 동원하여 지상에 재림시켜 가인적인 모든 실패권을 탕감복귀했습니다. 아벨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복귀한 기준에서 하나님 왕권과 더불어 태평성대를 이룰 수 있는 평정시대를, 지상의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사탄의 방해 없이 결속시킬 수 있는 자유 통일의 세계를 맞게 해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그 기준에서 참사랑으로 우리 가정은 천일국 효자의 가정이요, 충신의 가정이요, 성인의 가정이요, 성자의 가정을 갖춰서 참된 부모와 참된 스승과 참된 주인과 참된 왕권을 세우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2003년, 천일국 3년을 맞이하는 이날에 있어서 선포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옵니다. 원단과 더불어 금년의 표어가 만국 만세에 통일적 승리와 영광의 찬양을 가져올 수 있게끔 영계와 육계가 일체화되어 전진적인 승리와 성과를 갖추고 하늘에는 영광이요, 지상에는 영화의 통일적 지상천국의 해방세계로 전진을 다짐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만세에 태평성대의 왕 중 왕이 되시어서 자주장할 수 있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 모든 것을 받들 수 있는 축복의 중심가정들이 주인이 되고 왕권을 모실 수 있는 본연의 가정들로 출현하게 하옵소서. 온 천주의 해방적인 승리 만세를 아버지 앞에 돌릴 수 있는 시대를 갖게 해주셨사오니 가는 길, 오는 길, 머무르는 모든 길에 승리와 영화와 영광이 길이길이 충만하여 만세에 승리의 태평성대국이 되게 허락하시옵소서. 만왕의 왕으로서 영원 자주장할 수 있는 승리 천국의 전통이 오늘 이 시간부터 출발되기를 바라면서 참부모님의 간절한 마음과 정성 들이는 모든 마음을 가지고 하늘땅에 선포하나이다. 아주! (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