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훈독실

제1절 이상적인 아담 문화를 완결하게 하시옵소서

1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1년 12월 9일, 12월을 맞이해서 두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있는 이 자리에서 천상의 모든 관심과 천일국의 모든 관심의 대상이 되시는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새로운 경배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영·육계의 축복받은 가정들과 엮어진 전체가 일심일체가 되어 부모님을 모시는 데 있어서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여 지상·천상천국의 천지부모님과 만우주 그리고 만민 해방권을 완성하여 지상의 참부모로 말미암아 아담이 잃어버린 전체를 총결실하여 지켜 나가게 하시어서 승리적인 봉헌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2

그리하여 이제 개인의 나라 이름을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의 나라 이름을 갖추고, 세계와 천주의 나라 이름을 갖추어 봉헌할 수 있는 천일국을 지상과 천상에 선포했사옵니다. 그날의 영광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타락한 세계를 정비하시고,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은 패권적인 하나님왕권즉위식을 끝낸 이 해에 한국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조국정착이라는 선포를 하고 천일국까지 선포하였사옵니다.

3

이제 전 세계에서 해방의 세계를 위하여 평화대사들을 축복하고 새로운 국가의 출발을 선포하는 과정에 있사옵니다. 어려운 혼란 중에서 갖춘 전부가 뜻 가운데서, 아버지의 보호 가운데서 영계의 축복받은 모든 영인들과 지상의 축복받은 통일의 가정을 대표하는 모든 종교권의 대표들이 일심일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하고, 하늘부모를 모시는 데 있어서 충복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4

그리하여 당신의 주권을 중심삼고 완전한 개인·가정·민족의 심정적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이 연결된 일족 문화와 이상적인 아담 문화를 완결하게 허락하시옵소서. 창조이상의 전통적인 본류의 사상을 완결할 수 있는 개인의 승리적인 패권으로부터 천주해방과 하늘나라의 왕권즉위식을 중심삼은 천지부모의 권한을 갖춰서 지상의 모든 그릇된 것을 정비하고 사탄의 흔적이 없는 새로운 지상·천상 평화의 세계로 연결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5

이제 통일교회도 제3대 아담권을 축복가정을 중심하고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일체권을 세계적으로 확대해 하나님의 왕권과 더불어 천일국을 중심삼은 하나의 통일적인 세계를 정착시킬 수 있는 시대이옵니다. 전진하는 모든 일들을 아버지의 섭리의 길에 있어서 일치 완결하고 정비 청산하여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잃어버렸던 우주를 아버지 앞에 다시 봉헌할 수 있는 국가와 세계적인 승리의 기간을 남겨 놓고 있사옵니다. 하오니 그 목적을 위해 전진하는 모든 일이 하늘과 더불어 승리의 영광을 갖춰서 만민 해방의 기쁨을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영계를 교육하여 모든 성인현철들이 일체화된 주류의 사상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왕권을, 하나님의 나라 정착을 위하여 개인으로부터 가정과 국가들이 합해서 해방적 국가를 갖추어 아버지 앞에 봉헌하기 위해서 총궐기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사옵니다. 영계의 4대 성인들을 중심삼은 모든 성인현철들을 축복하여 지상에 재림시켜 아벨적 천일국을 건설할 수 있게끔 영계와 지상이 협조하게 하시어 형제인연을 갖추어 본연적인 이상 완결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

금번에 환태평양시대를 맞이해서 하와이의 이 자리를 다시 방문했사오니, 이제 한국으로 가기 전의 모든 길과 여기에 머무르는 모든 일체 그리고 모든 인연이 당신의 뜻과 일치하여 기쁨과 승리의 영광을 갖추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주도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 아침의 경배를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12월에 정비돼야 할 모든 일을 깨끗이 정비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천일국도 전진되게끔 모두를 보호·육성·지도해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주! (20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