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훈독실

제6절 화합 통일의 안착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1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초하루, 이 해에 있어서 ‘내외 천일국 이상가정권을 완성하소서’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시작한 지 반년을 지냈습니다. 그래서 정상의 분수령을 넘고 세계사적인 제15회를 맞는, 만 14주년을 맞는 칠일절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념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아 뉴욕에서부터 워싱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까지 돌아서 3일을 지내고 4일째 맞는 새 달의 새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2

국경의 분수령을 넘고, 각자의 소유권의 한계선을 밟아치우고 그야말로 영점의 자리에서 새로운 구약시대를 대신하고 신약시대를 대신하는 삼칠절을 기념하고 있사옵니다. 지상의 저희가 참부모를 모시는 이런 기념의 기간을 통하여 영계의 선조들도 동참하고, 미래에 태어날 후손들도 같이 동참해 대전환의 칠일절을 기념할 수 있게끔 허락해 주신 은사 앞에 감사하옵니다.

3

이 일을 위해서 ‘세계평화의 왕 교량’을 중심삼고 당신이 정한 아벨유엔이 결정하는 보호권에는 어디든지 가서 살 수 있는 개방 평화의 세계를 향하여 새로이 출전하는 저희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게 하시옵소서. 지금까지 부부가 하나된 모든 것을 다시 축복해서 가정의 식구들이 하나되어 미래의 자녀들 앞에 본이 될 수 있는 기념의 때를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하나님의 때라고 선포하고 나서는 모든 천주의 존재들이 기쁨과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한스러운 탕감복귀를 넘어서 영원한 천상세계에 평준화되는 아버지의 이상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 때를 맞이했습니다.

4

하오니 저희가 있는 정성을 다하여 지구성을 일주할 수 있는 8차선 이상의 고속도로와 교량 그리고 터널을 만들고, 그리하여 공중세계까지 당신의 주관권에 있어서 취미를 중심삼은 생활이 머무는 곳곳마다 아버지와 더불어 공동·공유·동참할 수 있는 시대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의 후천시대를 중심삼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맞이할 수 있고 영원불변의 태평성대를 구가할 수 있는 세계로 전진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5

산꼭대기에는 눈이 쌓이고, 중간에서는 초목이 자라고, 아래에서는 꽃이 피는 가운데서 선인들이 바라던 것처럼 낚시를 하고 하늘과 모든 자연의 깊은 심정권을 체휼하면서 감사의 생활을 추구하는 것을, 아버지, 특별히 허락하옵소서. 그리하여 만유의 존재가 동참·동행할 수 있는 해방·석방의 가치적인 존재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릴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이름으로 새로운 문화 전통을 세워 전진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서 갖추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6

이 아침에 축복가정들과 전 세계의 육대주에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축복받은 장(長)들이 일심·일념·일체·일핵을 중심삼고 승리적 해방·석방과 화합·통일의 안착시대로 전진할 수 있게 축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면서 이 칠일절을 새로이 기념하오니, 아버지, 받아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봉헌하고 선포하나이다. 아주! (200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