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훈독실

제3절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천정궁 입궁·대관식 기도

1

사랑하는 하늘에 계시는 아버님,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초점에서 천지인부모님이 이 거룩한 천정왕궁을 봉헌할 수 있는 시간을 맞이했사옵니다. 이 시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수고하신 하늘의 주인을 모시고 하늘의 병사들을 동원하여 지상의 천지인부모님과 같이 성심성의를 다하여 영원히 남아질 수 있는 평화와 사랑의 왕궁을 중심삼은 주인 설정을 정착시키기 위한 이 천정왕궁의 건축을 완성했습니다.

2

이 자리는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은 왕 중의 왕이 되시고, 주권을 가지고 만사를 주관할 수 있는 주인 중의 주인이며 왕 중의 왕이 되시어서 만세에 존재하는 모든 억조창생이 당신의 품안에서 사랑을 받고 영원히 공존 공생할 수 있는 천국이상권의 본궁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기쁨으로 창조 창설해 나왔사옵니다.

3

이제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참된 가정들이 타락한 세계를 해탈하고 당신의 축복 하에서 하늘의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인연을 결속시켜 영원한 천지부모님의 핏줄을 이 땅 위에 정착시킬 수 있는 초점을 이 성전의 자리로 정했사오니 이 궁전 복판에 영원히 계시옵소서. 그래서 창조이상의 세계를 출발하던 본연의 마음과 인간시조가 미완성권에서 당신의 뜻을 알지 못하여 타락함으로써 한스러웠던 역사를 거쳐 오며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완성된 아담 가정의 형태를 그리면서 홀로 악의 권한을 중심삼은 핏줄을 통하여 주관하던 모든 것을 자연굴복시키는 환경으로 돌이켜 세우시옵서.

4

그러기 위해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8단계의 수난길을 참아 나오신 온 천주의 주인이 되시는 나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 우리 가정의 아버지, 우리나라와 우리 세계 그리고 우리 하늘땅의 아버지인 것을 알지 못했던 모든 타락한 후손들을 깨우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천지인부모님을 보내시어 열, 백, 천 가지를 개발 개척시키고 각성시켜 승리의 패권적인 초석을 놓았사옵니다. 또한 개인적인 몸과 마음의 싸움으로부터 부부의 분열, 부자의 분열, 종족의 분열, 국가의 분열, 세계의 분열을 조장하고 하나님과 대적하여 싸우던 모든 것을 천지인참부모님이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해결할 수 있게 해주셨사옵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미지의 모든 환경을 개척하여 모델적인 기준을 통하고 공식적인 원리를 통하여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해방권까지 이루셨사옵니다.

5

그 승리의 표적 위에 오늘 이와 같은 천정왕궁의 봉헌식을 올릴 수 있는 자리에서 이 성전, 이 궁전을 아버지 앞에 바쳐드리옵니다. 이 궁전에서 천지인·천주부모와 합덕 일체가 되시어 대관식의 행사를 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제 이 자리에 천지인참부모께서는 만민을 대표하여 만세에 흠이 있는 모든 흔적을 다 씻고 정오정착, 해방적 광명한 사랑과 생명 그리고 혈통의 태양 빛 아래 그림자가 없는 해방·석방의 천지를 맞이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늘을 영원히 지상의 천정궁전에서 시봉하려는 은사를 허락하시사 봉헌하는 이 천정궁을 당신께 속하게 하시옵고 이 자리에서 치르는 모든 행사 이후의 전체가 영화와 영광의 천국, 지상 해방·석방의 세계로 진전, 진전, 진전하고 향승하게 하시옵소서.

6

모든 인류를 대신하고 하늘의 모든 성인과 성도들, 조상들을 대표하여 최후에 모든 것을 성사하고 청산하려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왕권 기틀을 완성의 기반 위에 상정해서 봉헌하오니 영원무궁토록 주인의 권한을 갖추어 에덴에서 비롯된 슬픈 역사를 완전히 청산하고 남을 수 있는 해방·석방의 기쁨을 가지고 만유를 주관하는 주인이 되시옵소서. 참부모가 온 만유의 생명권 위에서 꽃이 되고 결실이 될 수 있게끔 이 시간 아버지 앞에 전체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축정 봉헌 하오니 기쁨으로 받아주실 것을 원하오며 보고드리나이다. 아주, 아주, 아주! (2006.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