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훈독실

제6절 천주의 통일과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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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버님, 칠팔절을 설정한 지 5회째 맞는 기념행사의 날입니다. 이날을 세우기 위해서 7수의 완성을 바라는 창조이상이 막혔던 것을 뚫고, 참부모님이 77세인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를 중심삼고 칠팔절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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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7수의 안식권을 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경계선을 세워서 부모님이 생애를 통하여 하늘과 탕감복귀의 7수 완성의 인연을 중심삼은 칠팔절이라는 천지부모천주 안식의 정착을 선언할 수 있는 이 시대를 맞게 해주신 아버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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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를 거쳐 오면서 탕감의 굽이굽이 고개고개를 넘기 위한 수난의 역사 가운데 수많은 종교와 선한 사람들의 핏자국을 연결시킨 제단을 모아 개인을 넘고 가정·종족·민족·세계까지 왔사옵니다.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제물이요, 신약시대에는 자녀가 제물이요, 성약시대에는 부모가 제물 되는 과정을 거쳐서 사탄의 한스러운 모든 원한의 고개 가운데 포위됐던 포위망을 뚫고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칠팔절이라는 7수 완성의 8수를 세우는 하나의 경계선을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와 섭리 완성의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신 은사를 아버지 앞에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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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의 교주들을 통해서 양심적인 인사들이 자기 나라에서 충효의 도리를 세우기 위해서 희생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해나왔던 모든 성인현철들의 노고와 희생의 대가를 청산하고 새로운 해방의 축복을 중심삼고 칠팔절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가정적 왕권, 민족·국가적 왕권, 세계적 왕권이 이루어짐으로써 360만쌍을 넘어 3천6백만쌍, 3억6천만쌍, 온 인류를 당신의 품에 품을 수 있는 해방적인 권한으로서 직결시켜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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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은 무리를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해방을 중심삼고 성인들을 규합하여 영계에 새로운 하나님의 주권을 중심삼은 주류의 행로를 개척할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의 은사에 감사하오며,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축복의 은사를 지상에서 천상세계의 가인적인 모든 선조들의 축복권을 규합하여 천상에 주류적인 한 방향을 설정함과 동시에, 지상에 하나의 주류적인 방향이 일체권으로서 개인으로부터 천주까지 완결지을 수 있는 시대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은사의 시대를 갖게 해주심을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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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것은 하나님 왕권 수립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일체가 결실되는 것이옵니다. 금년 1월 13일의 ‘하나님왕권즉위식’을 중심삼고 천주의 통일과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해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행사로써 악한 세계의 모든 장애물을 넘고 넘어 자유적이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주인으로서 시봉할 수 있는 시대와 가정적 왕, 국가적 왕, 세계의 왕으로서 천지부모를 모실 수 있는 시봉의 환경적인 여건을 정비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해주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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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주도에서 모든 통일가의 젊은이들이 수련을 받는 14일 동안에 이날을 같이 맞이하게 해주심을 더더욱 감사하오며, 모든 뜻 가운데서 의심스러운 모든 것을 넘고 인간이 해결하지 못했던 모든 어려운 것을 해결해 승리의 패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해방적인 아들딸의 권한을 가진 가정적인 중심을 이 땅 위에 세워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가정들로 말미암아 중심 종족, 중심 민족, 중심 국가, 중심 천주로서 하나님의 심정적인 계통을 갖추어 하나님의 천민임과 동시에 하늘의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혈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축복받은 천지의 가정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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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간을 통해서 새로이 전환되는 시대를 맞이하여 해방된 주인의 자리에서 만우주를 당신의 사랑으로 지어진 만물을 다시 상속받아 사랑의 주인, 온 우주에 부족함이 없는 주인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한 중심존재로서 부끄럽지 아니한 행로를 갖출 수 있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형성할 수 있게끔 하늘의 축복이 온 지구성에 임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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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 기념일을 더더욱 감사하면서 이날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것을 기쁨으로 환영하면서 전진적인 승리의 결과를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는 시위의 세계로 전환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오늘의 이 경축일에 하늘의 큰 축복이 온 만민과 천주에 골고루 임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개인, 절대 가정, 절대 국가, 절대 천주로 전진 전진 전진, 승리 승리 승리의 패권적인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나이다. 아주! (200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