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전 세계의 국가메시아들과 간부들이 모인 식전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고자 원하옵니다. 이제 참만물의 날로부터 세계가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한을 가지고 평균된 자리에서 만물을 생축의 제물로 봉헌할 수 있는 축하의 날을 갖게 되었사옵니다. 이제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와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모든 만물을 당신의 소유로 반환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전환의 기준을 36회째 맞는 이날부터 전개하고자 합니다.
제4절 인류의 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 때를 맞았습니다
이번 모임에 일본에서 40명, 대만에서 12명, 필리핀에서 12명, 캐나다에서 12명, 그리고 미국에서 40명이 동참하여 모든 것을 청산하는 생축의 제물로 섰사옵니다. 지금까지 제물은 둘로 쪼갰지만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와 천주적 참부모의 권한으로 지상·천상천국을 이룰 수 있고 하늘나라의 왕권 재림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정비하게 되었습니다. 지상세계의 거짓 부모로부터 이뤄진 모든 것과 천상세계의 거짓된 전부를 참부모를 통해서 깨끗이 청산지어야 할 엄숙한 역사적인 참만물의 날 식전을 거행하겠습니다. 참만물의 날을 책정함과 동시에 참자녀의 날, 참부모의 날, 참하나님의 날 기대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의 역사를 청산 지을 수 있는 오늘의 식전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소서.
이제 가정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로서 왕권을 갖출 수 있는 기독교문화권으로부터 통일천하를 이루려던 모든 것이 연장되어 이때를 맞이하여 참부모가 3억6천만 쌍을 축복함과 동시에 인류의 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 때를 맞았사옵니다.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계를 대표하는 영인들이 축복받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은 아벨적인 부모의 권한을 중심삼고 가인적인 미국을 세워서 장자권을 축복함으로써 통일천하를 위한 하나의 기원으로 삼고자 원합니다.
미국 전체의 기독교가 통합하고, 온 종교가 통합하고, 온 인류가 통합할 수 있는 길을 통하여 하늘나라의 왕권 수립을 선포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바쁘게 저희가 달리고 있사오니, 그 과정에서 하늘 앞에 그릇됨이 없이 모든 것이 형통하게 해주시길 바라옵니다. 이제 이와 같은 엄숙한 식전을 봉헌하고자 하오니 만물의 날을 맞이함으로써 에덴에서 아담 가정이 타락함으로 인하여 이루지 못했던 천국 복귀의 세계적인 선포를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기원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해방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세워준 모든 것을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주시길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면서 선포하나이다. 아주! (1998.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