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은 선생님이 말한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선생님을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 듣더라도 마음이 동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다릅니다. 선생님 혼자가 아닙니다. 종횡을 맞춘 그 자리에서 말씀하려고 했기 때문에 마음이나 몸이나 공명체가 됩니다. 진동이 일어납니다. 몸이 진동해도 마음이 하나될 수 있기에 진동하고, 마음이 감동받으면 몸에 일대 혁명적 변화가 벌어집니다. 그런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말이 아닙니다. 훈독회는 말씀을 팔라는 뜻입니다. 갖고 있으면 큰일 납니다. 팔지 않고 주라는 것입니다. 물건을 쌓아 놓고 썩히면 벌 받습니다. 돈 받고 파는 것보다 더 귀한 일이 벌어지니 팔지 않더라도 나눠 주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훈독회 본연의 뜻입니다.
제4절 훈독회와 가정교회 운동
훈독가정교회와 활동방향
훈독의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내 천(川)’ 자입니다. 물은 모든 생명의 요소입니다. 푸른 지대를 만들고 공기 중에 떠도는 구름을 이루어 깊이 가고 높이 움직이면서 세계를 평준화시킵니다. 물은 평준화시킵니다. ‘독(讀)’ 자는 ‘말씀 언(言)’ 변에 ‘팔 매(賣)’ 자입니다. 말씀을 중심삼고 팔라는 뜻입니다. 팔지 않으면 거두어 써야 합니다. 물은 흘러서 큰 강이 되어 바다를 이루고 이 우주를 생성하는 힘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말씀에는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훈독회를 통해서 훈독가정이 완성됩니다. 훈독교회에서 다시 중생·부활·영생해야 천국 가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천국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에서 천국 가야지, 다른 데서는 천국을 못 갑니다. 가정에서 평화와 천국을 이루어서 가야 합니다. 지상에서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을 복귀하고 난 다음에 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입니다. 신약시대는 자녀 제물시대, 성약시대는 부모 제물시대입니다.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해서 부모가 가정을 끌고 십자가의 길을 거쳐 온 것입니다. 지상에서 가정교회 제단을 중심하고 활동하고 정성 들이면 각계각층의 영인들이 재림하여 지상 성도를 협조할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훈독교회로 변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종족 가입시대가 옵니다. 개인 가입시대가 아닌 종족 가입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 씨가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나게 되면 국가 입적시대가 옵니다. 빠릅니다. 이제부터는 빠릅니다. 눈코 뜰 새가 없을 만큼 돌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가정을 중심삼고 출발하니만큼 여러분이 훈독교회의 뜻을 알고 하면 무서운 것입니다. 거기에 교회가 있더라도 가정교회입니다. 가정교회가 있더라도 마음의 교회 위에다가 가정이 있으니만큼 훈독교회를 발전시킨다는 것입니다. 씨를 많이 뿌려서 많은 수확의 열매를 거두어들이면 그것을 천상세계가, 혹은 만민들이 먹고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봄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겨울을 견디고 살아남아 더 높은 차원의 봄절기를 맞아 또 발전에 발전을 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그런 기원이 되어 있는 것이 훈독회를 하는 가정입니다.
가정에 씨를 뿌려 열매가 열리면 그것을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하늘나라에 납품시킬 수 있습니다. 그 세계가 천상천국이니만큼 얼마만큼 열매를 자기 자신에서 거두어 헌납하느냐 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 목적입니다. 이 대가의 기준에 따라 천상세계에 여러분이 살 수 있는 영원한 위치가 결정됩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낮은 데에 투입하고 주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잊어버리는 것을 더하면 반드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인간은 개성진리체이니만큼 참을 받았으면 참이 그냥 그대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정성을 들인 선물을 받았으면 그 받은 이상의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개성진리체가 있기 때문에 순환운동에 더 큰 것을 주고받을 수 있는 환경여건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터전이 훈독교회입니다.
통일교회가 인정한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수속을 밟고 국민 된 생활을 해야 됩니다. 세금을 바치고 이래야 됩니다. 통일교회도 없어지고 종교도 없어지고 정치도 없어지게 됩니다. 국가도 없어지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살아온 생활, 심정적 면을 훈독회에서 철두철미하게 교육함으로써 세계는 하나의 대가정 국가, 하나의 국가 심정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훈독교회, 훈독가정입니다. 교회는 가정으로 찾아야 됩니다.
훈독회를 하는 것은 종교와 국가 기준을 넘어서는 천일국의 일로 실천하는 것으로 알고, 효자 중의 효자요, 하늘나라 충신 중의 충신 조상과 후손들이 이 일을 받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하나되어 훈독하는 그 말씀을 통해서 재창조된 실체 완성자로서 가정이상의 터전을 우리가 하늘 앞에 받들어 드려야 할 새로운 교육의 시대, 전체 교육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훈독가정교회를 해야 됩니다. 이것이 세계적 가정입니다. 훈독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사람은 이제 국경이 없어지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그 나라가 우리나라라는 것입니다. 문화와 종교의 배후가 어떻다 저떻다 할 수 있는 때는 지나갑니다.
말씀에 미쳐서 밥 먹는 것을 잊고 뛰어 보십시오. 병이 다 도망갑니다. 선생님이 젊었을 때 폐병에 걸려 남들이 다 죽는다고 했지만, 죽겠으면 죽으라고 한 것입니다. 폐병보다도 더 바쁘고 더 재미있으면 병이 도망간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는 민주와 공산의 두 세계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서 둘을 소화하기 위해 혁명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을 해야 됩니다. 전국에서 훈독교회를 해야 어머니 아버지가 설 수 있는 자리가 생깁니다.
훈독을 함으로써 차원이 달라집니다. 하늘나라와 땅이 하나되어 훈독회를 하면 영계가 다 내려와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안 해서는 자기가 살길을 개방도 못하고 그 목적들을 성사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훈독교회입니다. 가정교회입니다. 천국 가정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가정이 없습니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이 없으니까 천국 백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시 편성해야 됩니다.
가정교회 운동과 통반격파
복귀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돌아가야 됩니까? 선생님이 천하에 아무리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 하더라도 순환하는 제일 밑은 가정입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입니다. 통반격파는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에 대해서 근원적으로, 혈통적으로, 문화적으로, 생활적으로 침투한 이것을 다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격파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통반격파와 더불어 부흥회를 해야 됩니다. 그러면 종적 기반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내 어머니 아버지는 참어머니 참아버지요, 내 아들딸은 참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의 함성이 이 땅 위에 솟구치게 될 때 지상세계의 사탄권은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출발했으니 가정에서 끝을 보아야 합니다. 통반격파는 사탄세계의 가정을 전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혈통을 전복시키고 의식적인 모든 내용을 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역사적 소원을 이루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그릇된 것을 가정에서부터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하늘나라가 나라를 통해서 나옵니다. 나오는 데는 참된 남자와 참된 여자를 통해서 나옵니다. 사탄세계의 반대 가정에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전부 반대입니다. 참부모라는 말도 반대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의 부모는 무엇이냐? 참부모하고 반대니까 자기를 낳은 부모는 거짓 부모라는 말입니다. 그 말이 하나님 편에서는 맞습니다. 또 사탄 편에서도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강조하면 사탄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요시하기 때문에 사탄은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뒤집어 놓는 것입니다.
왜 통반격파를 해야 되느냐? 복귀역사는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로부터 어디를 통해 돌아가느냐 하면 참부모의 문을 통해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의 문으로 나와 번식되었던 것이 전부 참부모의 문을 통해 에덴에서 출발했던 것을 중심삼고 다시 돌아 올라가야 됩니다. 돌아 올라가는 그 주류가 통일교인입니다. 돌아 올라갈 때에는 누더기 보따리 짐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사탄이 더럽힌 모든 것을 깨끗이 청산하고 수정과 같이 맑아야 됩니다. 증류수와 같이 깨끗한 참사랑의 몸 마음을 가지고 이 땅 위에 현현한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 된 참사랑의 후계자라고 자신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표준은 통반격파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일가, 종족적 판도를 중심삼고 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판도를 완성함으로써 세계 종족권이 사방에서 해방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만국에 통·반 해방권이 벌어지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선생님이 명령을 하고 다짐을 받는 것입니다.
이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디에 뿌리를 박아야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뿌리를 도에 박아서는 안 됩니다. 도 아래에 군이 있고, 군 아래에 리가 있는데, 이것이 붕 떴으니 여기에 사탄이 들어와서 우거할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반에 뿌리를 박아야 합니다. 이것을 원리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목표는 통·반을 격파하는 단일목표입니다. 복귀의 목표는 하나입니다. 과거시대나 현재시대나 미래시대나, 소생·장성·완성, 모든 목표는 하나입니다. 완성은 언제든지 개인에서 시작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반을 중심삼고 철옹성 같은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일선에서 싸우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미치지는 못할지라도 통·반을 중심삼고 눈물의 고개를 넘어서 정착해야 됩니다. 타락한 운명, 어그러뜨린 이 비애의 운명을 타개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협조를 안 합니다. 하늘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늘이 떠납니다. 선생님이 아무리 애를 쓰고, 여러분이 아무리 선생님을 따라간다 해도 하늘이 같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이 같이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반격파 운동을 하는데, 구두가 몇 켤레 떨어지도록 해야 됩니다. 통·반장을 찾아가려면 자동차로는 안 됩니다. 걸어가야 됩니다. 구두를 몇 켤레 버리더라도 걸어 다니라는 것입니다. 땀을 흘리면서 하루에 세 번, 네 번 찾아가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거의 한 번밖에 찾아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루에도 통·반에 강의를 몇 번씩 하러 가게 되면 땀에 젖게 되는데, 그러면 목욕을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해보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해 주나, 안 해주나 말입니다. 불이 붙어 나가나, 꺼져 나가나 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반격파를 해야 됩니다. 한 집이라도 놓치면 안 됩니다. 지금이 그런 때입니다. 선생님이 통반격파라는 말을 그래서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피곤함을 모르면서 밤이나 낮이나 한 집이라도 자기 발걸음이 거쳐 가야 합니다. 동서로 가고, 남북으로 거치고, 원형으로 거쳐야 됩니다. 그러므로 세 번은 찾아가야 합니다. 세 번 이상 다 찾아가라는 것입니다. 만나 가지고는 무엇을 하느냐? 제일 귀한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그 귀한 선물이 뭡니까? 참부모의 아들딸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서는 혈통을 전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을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일생을 전부 통일교회를 위해서 피눈물 나는 사연을 거쳐 채워 가는 것입니다. 개인을 채우고, 가정을 채우고, 종족을 채우고, 민족을 채우고, 국가를 채우고, 세계를 채워 가는 것입니다. 채우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천신만고의 수난길을 간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을 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다 이루었기 때문에 고향에 돌아와서 통반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본연의 고향 땅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관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 환고향을 하라고 했습니다. 자기 마을의 통반격파를 완수한 기반 위에 국가 기반을 완수해야 됩니다. 각 가정의 출발점을 세워서 소생·장성·완성을 통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소생이고, 통·반은 종족 장성이고, 국가가 완성이 됩니다. 가정에 이 셋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종족을 연결할 수 없고, 국가를 연결할 수 없고, 세계를 연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확장해 감으로써 사탄이 숨을 곳이 없어집니다. 깨끗이 청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금방 그런 기반을 닦을 수 있습니다. 핍박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통반격파는 총칼로 협박하고 공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말씀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밤이나 낮이나 활동하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면서도, 또 나쁜 일을 하면서도 ‘우리 아들딸은 저 사람들을 본받게 해야 되겠다.’라고 통일교회를 찬양합니다. 그렇게 하면 술 좋아하는 악마가 거기 붙었다가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싸우던 녀석들도 통일교회에 입교하더니 안 싸우는 것을 보고 ‘우리 아들딸도 통일교회 교인들같이 되어야 할 텐데….’라고 생각하면 사탄이 다 도망가는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원리원칙을 대표한 하나의 팻말이 되어서 가정에 조상의 표적을 세워야 됩니다. 조상 중의 조상이 참부모입니다.
통반격파 조직만 완료하게 될 때는 집집마다 깃대를 꽂고, 통일교회 사람이 하루에 세 사람이 왔다 가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가정만 되면 다 구원받습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신세를 지우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모든 사실, 선생님 말씀으로부터 해서 정신적 분야와 물질적 분야에서 혜택을 다 받게 했습니다. 그런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님을 선포하고 환영하게 함으로써 세계 정상을 넘어 사탄이 지금까지 무대로 해왔던 이 지구성을 밟고 올라서서 한국에 돌아와 하늘나라와 연결시켜서 왕권 정착 선포식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내려 누르는 것입니다. 정신을 통일하게 되면 말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주먹으로 때리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만으로 다 제압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