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경훈독실

제6절 승리적인 터전을 마련할 수 있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1

사랑하는 아버님! 영계에 있는 천주부모와 지상에 있는 참부모가 합하여 일체이상을 이루어 이 땅 위에 축복받은 가정들 앞에 정착하려는 엄청난 뜻을 모시는 효자 가정, 충신 가정, 성인 가정, 성자 가정들이 되기 위한 축복을 받은 자녀들이 이 경배식에 참석했사옵니다.

2

이 천주에 속한 모든 존재들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기원되고 창조된 모든 물건들이 천지부모의 사랑권을 위하여 소속되고 존속하는 입장에서 생존을 유지하면서 승리와 영광의 실체로서 하늘 앞에 봉헌되기를 바라는 창조이상의 모든 전체를 저희가 축복가정으로서 완결 완성을 이뤄서 하늘 앞에 봉헌하옵니다.

3

이로 말미암아 지상의 해방권, 천상의 해방권, 천지부모의 해방권이 성립된 것을 선포하여 통일교회는 그간에 개인 탕감과 가정 탕감과 종족 탕감과 민족 탕감과 국가 탕감과 천주적인 탕감노정을 걸으면서 승리의 일로를 개척해 나오게 된 은사를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결과는 하늘이 주체가 되어 상대적인 권한을 보호 육성하여 재창조의 이념 가운데에서 연마시켜 인도해 주신 연고인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4

이 청평의 천성왕림궁전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인류가 인연을 맺고 각 나라에 하늘나라의 뜻이 어떻다는 것을 인계받아서 선포할 수 있는 이 터전을 마련한 것을 감사하옵니다. 특히 통일가의 축복가정들 중에서 주된 가정으로부터 지금까지 4억4천만쌍이 되는 모든 가정들이 입적해야 될 중차대한 때이옵니다. 개체 국가와 개체 가정들이 타락한 이후에 소원하던 목적을 결산짓기 위한 대전환의 시기에 처해서 어머니들이 선두에서 입적수련을 받게 해주심을 감사하옵니다.

5

이 어머니들은 하늘땅을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기 위한 선각자요, 대표자요, 희생적인 생축의 제물을 대신할 수 있는 뜻의 결실자들로서 어머니의 사랑을 자녀들에게 부식하고 모자의 사랑을 아버지 앞에 연결시켜 천지부모의 사랑까지 연결시키려는 탕감노정의 슬펐던 역사를 완전히 청산짓고 해방의 은사와 승리를 찬양하옵니다. 온 천주에 사랑의 실권을 갖추어 생활할 수 있는 재창조의 주인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6

천상세계에 가 있는 흥진 군을 중심삼고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은 영계에서 준비하는 4대 성인들을 결속하여 새로운 형제지연으로써 통일적인 영계의 교회를 이룰 수 있게끔 하여 주시고, 지상에 축복을 확대시켜 추종자들을 아버지의 품에 품을 수 있어서 참부모의 뜻에 통일적인 하나의 혈족으로 맺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7

이와 같이 전진하는 발전을 통하여 승리의 영광과 수확을 하늘 앞에 바쳐 드리는 데 일체 일념, 모든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실행할 수 있는 어머니들이 되게 교육하시옵소서. 자식들을 길러 어머니와 아들딸이 합해 아버지를 모시고 천상세계의 참부모를 따라서 하늘나라의 입적과 해방적인 민족들이 될 수 있게 축복해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8

오늘 바쳐 드리는 이 경배식을 기꺼이 받으시옵고 새로이 출발하여 새로이 도전할 수 있는 축복가정들을, 사랑하는 아버지, 기억하셔서 그 마음과 몸 전체를 아버지의 주관 가운데에서 사랑의 일체 일념을 가지고 완전히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준비체제를 완성시킬 수 있는 세계사적인 종말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9

그리하여 3대가 하나되어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축복의 행사를 계획한 모든 일들이 뜻 가운데 일취월장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것을 마음에 품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각자의 마음 마음에 천성을 그리워하고 하늘 부모를 모시는 충효의 대표적인 자녀들이 되게 축복하시옵소서. 영광스러운 자녀의 모습을 온 천주에 자랑하시어 하늘이 같이 동참할 수 있는 승리적인 터전을 영원히 마련할 수 있게 축복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10

사랑하는 아버님, 모든 전체를 뜻하신 바대로 이루시옵소서. 승리와 영광과 찬양과 존귀가 길이길이 천지인참부모님과 축복받은 만세의 가정들 위에 같이해 주시옵기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참되고 진실하게 보고를 아뢰옵나이다. 아주! (2000.9.3)